박근혜1 박근혜 전 대통령, "윤 대통령 수감에 마음이 무거워.." 박근혜 전 대통령"지금 국가의 상황이 매우 어렵다, 집권 여당이 끝까지 민생을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." 국민의 힘 지도부가 유영하 의원과 함께 박 전 대통령을 예방해 1시간 가량 대화를 나눴습니다. **윤석열 대통령 상황에 대한 우려** 신동욱 수석대변인에 따르면, 박 전 대통령은 여러차례"윤 대통령이 구치소에 수감되는 이런 상활을 맞게 돼 마음이 무겁고,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여당이 단합해줬으면 좋겠다."고 말했습니다. 또한, 박 전대통령은"어려울 때는 대의를 위해서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.""개인의 소신이야 항상 있을 수 있지만,집권당의 대표가 소신이 지나쳐서 사사건건 대립각을 세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. 힘을 합쳐야 한다.""거대 야당을 상대하려면 힘든 일이 많겠지만, .. 2025. 3. 3. 이전 1 다음